안녕하세요, 회원님들.

2022년 타슈켄트 세종학당 한글교육 봉사는

한글사랑샘 일꾼 고선옥 선생님께서 혼자 떠나셨답니다.

이제 돌아오실 날이 가까웠지만요,

첫 걸음을 기억하며

응원과 격려의 소망을 보냅니다.

 

코로나 확진이 의심 되어 못 가신 봉사자 선생님도 계셔서 너~~ 무 아쉬웠습니다.

 

광복절을 맞아 의연하게 장도에 올랐던

고선옥 선생님께

남은 기간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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