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9일 '한국어관광가이드 과정'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습곡'을 등산 한 후에 계곡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 했답니다.

 

오후 4시 30분 쯤 시내에 있는 '바르바르즈 카페'에서 수료식을 했습니다.

 

한국의 경제적 위상과 한국어의 위용을

한류의 장쾌한 모습을 거듭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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