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코로나 19에도 건강 지키며 잘 지내고 계시지요?

2020년부터 두 해 동안 코로나로 한글사랑샘의 타슈켄트 세종학당 한글교육봉사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학생들에게 한글 작문을 첨삭해주는 것으로 

현장 봉사의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 '일꾼' 고선생님이 

7월 27일부터 3주간 타슈켄트로 날아가셔서 한글교육봉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불굴의 용기와 의지로 뭉친 우리의 일꾼!!, 고샘

그 활약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