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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세종학당으로 한글교육봉사를 다녀온 선생님들은 기억하시지요?

학당에 들어서면

포도나무 덩굴이 시원스레 맞아주었는데요,

 

올 해 포도는 일꾼 고선옥샘이 수확하셨습니다.

그리고

잼을 만드셨지요.

 

포도 단맛을 회원님들께 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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