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더위 잘 쫓고 계시지요?

2018 한글사랑샘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타슈켄트 한글봉사도 올 해도 네번 째를 맞았습니다.

(와~~ 작은거인 고샘께 다시 한번 박수)

봉사대는

지금 한글과 한국문화 교육 열정으로 타슈켄트의 더위를 쫓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봉사는

7월8일~7월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봉사대원은

으뜸일꾼 작은 거인 고선옥 선생님

올 해 회원으로 가입하고 곧바로 봉사까지 한 번에 달려주신 소녀감성 박혜숙 선생님(시인, 문학평론가)

선하고 고운 웃음으로 봉사 역사를 함께 쓴 세번 째 참가자, 김동주 선생

열정 빵빵 에너지 빵방 백민영, 유선영 선생

마르지 않는 유쾌쾌!!! 웃음샘 채기세 선생

첫인상 듬직 빡!, 두고보니 듬직 와!! 김민준 선생

입니다.

봉사대원 모두의 건강과 성공적 봉사를 기원해 주십시오.